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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자유에 의한, 자유를 위한

자유롭게

by 패더러팍 2020. 9. 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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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시장에 열풍을 실감한다.

최근 동학개미라는 신조어가 발생할 정도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많이 몰린다.

최근 SK바이오팜이나 카카오게임즈 공모주청약경쟁률을 새로운 역사를 쓰는 중이다.

코로나로 인해 주식시장이 붕괴되었지만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경험이 전무한 사람들이 주식을 해서 돈을 벌었다는 얘기를 종종듣곤한다.

 

서울집값은 천정부지로 쏟아 오르고 20~30대 젊은이들이 월급을 벌어서 집을 산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월급 이외의 소득을 만들어내야한다.

 

재테크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인기순대로 나열해본다면

부동산, 주식, 경매, 펀드, 저축 등이 있겠다.

부동산은 안정적인 자산이기때문에 주식처럼 망하는 경우가 없다. 그리고 부동산으로 돈을 벌게된 사람들을 주위에서 쉽게 만나볼수 있다.

하지만 주식은 어떠한가,,10에 9은 원금은 커녕, 손실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왜 그런결과가 생긴걸까?

너무 쉽게 사고 쉽게 팔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인터넷으로 가격비교도 해보고 매장을 찾아가서 체험을 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주식경험이 꽤 되셨다는 분들도 주위에 추천을 듣거나, 뉴스에 뭐가 좋다더라는 말만 듣고 덥석 매수를 해버린다.

그것도 아주 큰 금액으로 말이다.

그러다 20프로 손실이 나면 내 돈을 다 까먹는건 아닌가라는 걱정에 매도버튼을 눌러서 손절을 하게된다.

 

주식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했지만 내가 경험해본 주식시장은 어떤 게임보다 재밌으며,

어떤 재테크 수단보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없는 최고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정년이 없으며, 주식 개장시간이면 어떤 장소든 핸드폰으로 간단히 할 수 있으니 말이다.

너무 쉽게 매매를 할 수 있기때문에 접근성도 좋고 그러다보니 손실도 쉽게 보는것 같다.

 

이제 나의 노하우를 서서히 풀어볼려고 한다.

물론 나는 억만장자도 아니고 아직도 계속 공부 중이고 매매방법을 수정 중이다.

하지만 내 글이 주식을 하는 분이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재테크를 꼭 해야할 수 없는 환경에서 내가 선택한 것은 주식이고 여러분들도 주식시장에서 성공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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